Jun Chung MD 정준내과

ziyo ch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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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onth ago

친구가 복통이 너무 너무 심해서 잘 걷지도 못하는 친구를 부축하고 문여는 시간 오전 8시에 기다렸다가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응급임에도 불구하고 그곳에 계신 간호사외 일하시는 분들이 예약하지 않았기 때문에 진료 할 수 없으며 ER로 가라고 우릴 보냈습니다. 의료진으로써 맞는 판단과 행동이었을까요? 의사가 나와서 상황을 판단해줄 시간이 없었을까요? 아무리 깨끗한 시설이라도 일하시는 관계자들의 환자를 대하는 태도에 의구심을 갖게 합니다. 그곳은 어떤 치료를 할까요? 돈을 버는 수단으로 그곳에서 근무하시는 걸까요? 매우 실망스럽고 다시는 가지 말아야 할 병원!!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병원이 또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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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갖고 있는 보험은 이 병원에서 안된다길래 그럼 없는 셈 치고 좀 더 비싸도 난 치료 받아야겠다 하니까 현금도 안된다고 함 보험이 없는것도 아니고 내가 갖고 있는 보험이 안되도 그렇지 그냥 오지 말라는 말이네 너무 기분도 나쁘고 어이도 없고 정말 비추인 병원임 

Makia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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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I will say this was the most satisfied doctor’s visit in Los Angeles. Dr. Jun Chung not only knows how to treat patients but also a pro on running the clinic. Appointment was made soon, On time, paper works are simple, nurses are nice and knowledgeable, the clinic is very modern and also CLEAN. Highly recommand to anyone looking for a truly trusted physician and be treated right for your healthcare. 

Joanne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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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회사 동료 소개로 첫방문후 매년하는 피검사만 했는데 병원측에서 80불을 청구했습니다. 먼저 갔다온 다른 직원들은 전혀 청구 받은돈이 없어 찾아가서 문의했는데 한국사람만 이렇다느니 하는 무시하는 발언도 서슴치 않고 오히려 혈압이나 다른 첵업을 한후 200불을 더 청구 했습니다.(전화로 혈압약만 받을수 있는거였습니다) 다른 co work들과 얘기한이후로 같은 보험 , 같은 진료로 마음대로 청구하는걸 알게된 이후 모든 회사사람들과 다시는 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선생님만 좋으실뿐 직원들이 너무 실망스러운 곳입니다. 절대 방문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You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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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선생님이 넘자상하시고 모든분들 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