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타운

이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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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onth ago

타주에서 오시느라 혼주 한복을 결혼식에 바로 전에 맞춰야 했었는데 사장님 취향을 잘 파악해주셔서 두분다 너무 만족하게 입고 갈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두분 어머니들 다 빛나게 결혼식에 오실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Ah Seung C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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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onth ago

급하게 셀프로 돌잔치 준비한다고 인터넷으로 한복을 살수도 없었는데 다행히 한복 타운에서 한복을 구할수 있어서 무사히 돌잔치 치를수 있었어요. 사장님이 칼라도 믹스해서 메치 해주시고 소품이랑 사이즈 선별에도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사장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Hannah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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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We drove down from Charlotte because this was the only place near us that could accommodate hanboks and all the items needed for a paebaek ceremony (Korean wedding). I should note, I'm Korean and fluent in Korean. I drove down with my mom and my now husband and when we first walked in, it was fine. Then the fitting began and she would say rude comments in Korean about my appearance and how I needed to "start skipping meals so I could lose weight for my wedding day". She knew I could understand because I spoke to her in Korea... read more

나줌마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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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미시간에는 한복 집이 없어 비즈니스 차 아틀랜타에 갔을 때 한복집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가야금 연주와 한국 문화 행사에 맞춰 한복을 구매하고 싶었거든요. 방문 전에 이미 인터넷으로 한복의 사진을 보며 모던한 아름다움에 감동했는데, 직접 본 한복들은 더욱 눈을 즐겁게 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여러 스타일의 한복을 세심하게 제안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각각 입어볼 때도 배려가 느껴졌고, 최종 선택 후에는 제 몸에 맞게 빠르게 수선해 주셔서 비행기 시간에 쫓기지 않았습니다. 공항으로 가는 우버 안에서 미국과 한국 친구들에게 한복 입은 사진을 공유했더니 모두 예쁘다고 극찬했습니다. 정성껏 챙겨주신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덕분에 한국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었습니다. 다시 방문할 날을 기대합니다! 한복 타운 강력 추천합니다!” 

Amy 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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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9월말에 아들 결혼식을 무사히 마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무엇을 입을까 고민하다가 들른 한복타운에서 정말 예쁜 한복을 골라주신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에게 맞는 색상과 디자인 몸에 맞게 재단까지 해 주신 수고에 정말 감사 드려요.. 이것저것 조언에 많은 도움을 받아 주위에 우아한 한복을 뽐낼수 있어 자랑스러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