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GOGAE

frisco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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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eeks ago

Bought a few dishes totaling about $70 bucks last Tuesday. Went straight to refrigerator, on Thursday for lunch we opened mapo tofu and beef, both already sour. The rest of dishes were still okay. Since it went straight to refrigerator, they should hold much longer, i guess the dishes were already out on room temperature too long or a few days old dishes 

H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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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weeks ago

Early morning picked up Kimbab, California roll, and few others. Except California roll and rice cake, all others were not acceptable. It was not just a bit lower satisfaction. they were not eatable. Too salty, too sweet (yes, I am talking about dishes made with rice...) too much flavors. the place never be like that until this time... What's happening? 

Hye You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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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onth ago

불칠절한 반찬가게 . 비빔밥 오이짱아찌 무말랭이 너무 맛없어호박샐러드는 쉬었길래 반품요구했더니 세일된금액을 알아야하고 자신이 일을 안했기때문에 그직원한테 물어봐야된다 하고 전화번호 남겨놓으라고 해서 사장 전번 달라하니까 줄수가 없다네. 쉰거를 판매했으면 당연히 바꿔주는게 상도덕일텐데 세일가인지 아닌지 따지고있으니 한심한노릇.. 컴플레인 했더니 나보고 이상한여자래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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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onth ago

굉장히 불쾌한곳이네요. 이곳에서 김밥구매하려고 100불짜리밖에 없어서 죄송하다고 하고 드렸는데 ....(심지어 뱅크에서 받아온돈이였음..) 100불 지폐 확인하시겠다고 하고는 기계에 체크하고 쳐다보고 체크하고 쳐다보고 그러시더니 가운데가 살짝 찢어져있어서 못받겠다고 하셨어요.. 잔돈없냐고 하면서... 잔돈없으면 못팔겠다고 . 제가 뭐 그 김밥하나먹겟다고 사기를 치는것도 아니고.. 살면서 처음 겪어보는 일이라 너무 기분나쁘네요. 검사하시고도 가짜돈이라고 의심하는 눈초리며.. 그래도 구매하면서 잘먹겠습니다 하고 10년동안 팰팍 살면서 맛이있던 없던 많이 이용했었는데 절대 이용하지 않을것같네요. 말이나 행동을 좀더 잘했다면 기분나쁘지 않았을것같네요.